Times. 1st
DONE. 2011/09/07
RATEg. ★★★☆☆
[냉정과 열정 사이]에서는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 했지만, [당신의 주말은 몇 개 입니까]라는 그녀의 책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여러번 읽었다. 그 뒤로 이 작가가 쓴 이런 종류의 책을 읽고 싶었고, 최근에 사서 읽고 있는 것이 바로 [달콤한 작은 거짓말]. 음..이제 반 정도 남았다. 무미건조하고 담담하게 그려나가지만, 뭔가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한 느낌은 비슷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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